Workshop으로 첫 화면 만들기 — 위젯 구성과 Ontology 객체 바인딩

Workshop으로 첫 화면 만들기 — 위젯 구성과 Ontology 객체 바인딩
요약 — Workshop은 Foundry 온톨로지 위에서 코드 작성 없이 화면(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도구다. 위젯을 배치하고 각 위젯을 Object Type의 Property나 Action Type에 바인딩하면, 사용자가 화면에서 입력·클릭한 내용이 온톨로지의 실제 객체와 행동에 반영된다. 반복되는 업무 화면(승인, 조회, 입력 폼)을 빠르게 조립할 때 적합하다.

Workshop이 왜 필요한가

Ontology Manager 실전 가이드에서 Object Type과 Link Type을 만들었다면, 이제 그 온톨로지를 실제로 사람이 보고 조작하는 화면이 필요합니다. Workshop은 코드를 거의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이 화면을 만드는 Low-code UI 빌더입니다.

Workshop에서 가장 흔히 오해하는 지점은 “그리기”에 있습니다. 위젯을 예쁘게 배치하는 것보다, 위젯 사이에 데이터가 어떻게 흐르는지 — 즉 바인딩 설계가 실제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위젯 구성 흐름

Workshop 화면은 보통 세 종류의 위젯 조합으로 구성됩니다.

위젯 역할
Filter List 사용자가 조건을 선택해서 Object Set을 좁히는 컨트롤러
Object Table Object Set을 그리드로 나열해서 보여주는 목록
Object View / Property Card 선택된 객체 하나의 상세 정보를 표시

레이아웃 자체는 Flex Layout, Tab, Section 같은 배치 위젯으로 감싸서 반응형 구조를 잡습니다.

Ontology 객체 바인딩 메커니즘

Workshop 화면이 실제로 동작하려면 위젯끼리 변수를 주고받아야 합니다.

  1. Object Set Variable: Filter List에서 걸러진 결과가 하나의 Object Set 변수로 저장됩니다.
  2. Table에 바인딩: 이 Object Set 변수를 Object Table의 입력값으로 연결하면, 필터 조건이 바뀔 때마다 테이블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3. Active Object Variable: 사용자가 테이블에서 특정 행을 클릭하면, 그 객체가 Active Object 변수에 저장됩니다.
  4. 상세 화면에 반영: Active Object 변수를 Property Card나 Object View에 바인딩하면, 클릭한 객체의 상세 정보가 그 자리에서 렌더링됩니다.

이 흐름 덕분에 Workshop은 매번 전체 데이터를 다시 불러오지 않고, 바인딩된 변수가 바뀐 부분만 다시 렌더링합니다 — 온톨로지의 인덱싱된 쿼리를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

  • 변수명을 대충 짓기: 위젯이 늘어날수록 var1, set2 같은 이름은 어떤 변수가 어디에 쓰이는지 추적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active_equipment_var, filtered_orders_set처럼 역할이 드러나는 이름을 처음부터 정하는 편이 유지보수에 유리합니다.
  • 데이터 흐름을 그려보지 않고 위젯부터 배치하기: 어떤 변수가 어떤 위젯에서 만들어지고 어디로 흘러가는지 미리 스케치하지 않으면, 위젯을 다 배치한 뒤 바인딩을 다시 뜯어고치는 일이 반복됩니다.
  • 온톨로지 권한(ACL)을 화면에서 다시 설정하려 하기: Object Type에 정의된 접근 제어는 Workshop 위젯에도 그대로 상속됩니다. 화면 레벨에서 별도로 권한 로직을 만들 필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를 모르고 중복으로 필터링 로직을 짜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 단계

화면에 나온 객체를 더 깊이 탐색하고 싶다면 Object Explorer를, 데이터가 만들어지는 파이프라인 단계를 보고 싶다면 Pipeline Builder를 이어서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Workshop은 완전 노코드인가요?

대부분의 화면은 위젯 배치와 바인딩만으로 만들 수 있지만, 복잡한 로직은 Functions를 연결해 처리합니다. 완전 노코드보다는 로우코드에 가깝습니다.

Q. 위젯과 온톨로지 객체는 어떻게 연결되나요?

위젯을 특정 Object Type의 Property나 Action Type에 바인딩하면, 화면에서 발생하는 값 변경이나 클릭이 실제 온톨로지 데이터에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Q. Workshop에서 만든 화면은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쓸 수 있나요?

네, 여러 사용자가 각자의 권한 범위 안에서 동시에 접근할 수 있으며, 온톨로지의 RBAC 권한 체계를 그대로 따릅니다.

Q. Workshop과 일반 대시보드 도구(BI 툴)는 뭐가 다른가요?

BI 툴은 대체로 조회·시각화에 그치지만, Workshop은 Action Type을 통해 화면에서 실제 업무 행동(승인, 상태 변경 등)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Q.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온톨로지 설계가 안정되기 전에 화면부터 만드는 것입니다. Object·Link 구조가 바뀌면 바인딩된 위젯을 전부 다시 손봐야 하므로, 온톨로지가 어느 정도 안정된 뒤 Workshop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이나 지적할 부분이 있으면 문의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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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이해했다면, 실제 설계와 활용 방법을 이어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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